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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과 맛집/스페인 - 바르셀로나

[스페인 바르셀로나] 가우디 건축물 정리 (feat.투어 코스 추천)

적당히벌고아주잘살자 2018.06.30 18:17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가우디의 작품들이 곳곳에 남아있다. 건축물들이 조금식 떨어져 있기 때문에 코스를 잘 정해서 돌아야 한다.

그래서 한국인 해설가와 함께 하는 가우디 건축물 투어도 여럿 있다.

투어는 해설과 함께 가우디의 건축물을 돌아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정말 마음에 드는 건축물에서 하루종일 시간을 보낼 수는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가우디의 대표적인 건출물들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투어 코스를 추천하고자 한다.

- 다녀온 코스


카사밀라 -> 카사바트요-> 점심 ->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 구엘공원

-가우디 추천 투어 코스 (자유여행에 한하며, 구글 지도를 참조하여 만듦)

카사 비센스 -> 카사 밀라 -> 카사바트요 -> 점심 ->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 구엘 공원




1. 카사비센스


안토니오 가우디가 맨 처음 설계한 건축물입니다.

당시에는 직선형 건축양식이 유행하였는데, 가우디가 곡선이 강조된 건축물을 설계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줬다고 합니다.

저희는 가우디 건물로 카사바트요, 카사밀라,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구엘 공원만 생각하고 있어서 저 앞을 지나갔었는데도 눈치를 못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아깝습니다.


2. 카사밀라


보통 안쪽까지는 구경하지 않고, 바깥에서 쓱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는 카사밀라 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예매사이트 입니다.

날짜와 인원, 입장시간을 선택하고 결제하시면 예매가 완료됩니다.

카사밀라는 가우디의 카사바트요에 감명받은 라 페드레라가 요청하여 건축한 공동주택 건축입니다.

가우디의 건축 특징인 직선이 없고, 곡선으로만 이루어져있는 건축물입니다.

바깥에서만 봐도 물결이 넘실거리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카사바트요




유네스코 세계 문와 유산으로 등재된, 가우디의 대표건축물이다. 

한국어 스마트 음성가이드와 함께 가우디의 건축 세계를 탐험할 수 있다. 

유럽 여러나라를 돌아다녔는데, 그 많은 국가와 언어가 있는데 한국어 가이드가 비치되어 있는 모습을 보면 없던 자부심이 생긴다.

카사바트요도 홈페이지에서 날짜와 시간, 인원수를 예약하고 가면 편하게 입장할 수 있다.

아래는 카사바트요 홈페이지이다.



우리는 오전에 조금 일찍 도착해서 안내해주시는 분에게 지금 들어가봐도 되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물론이지 하면서 예상보다 더 일찍 들여보내주셨다.

보안검색을 하고, 예약내역을 보여준 후 음성가이드 헤드셋과 증강현실 앱이 깔려 있는 핸드폰을 받고 관람을 시작하면 된다.

증강현실 앱은 가우디의 모티브가 되었던 거북, 버섯 등을 증강현실로 보여주는 앱이다. 



4.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가우디가 설계하고 직접 건축을 책임진 성당이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Francisco de Paula del Villar 건축가에 의해 시작되었고, 1883년 그가 사임하자 가우디가 수석 건축가로 취임하였다. 가우디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고딕 건축 양식과 아르누보 양식을 결합한 건축 엔지니어링 스타일로 프로젝트를 변형시켰다. 

가우디는 성당을 짓다 1926년 73세의 나이로 사망했고, 이때가 1/4이 완료된 상태였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가우디 사망 100주년인 2026년에 완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위키백과 참조-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도 날짜와 시간, 관람인을 예약하고, 방문해야 합니다.

다 예약하고 방문해도 입장하는데 시간이 꽤 걸리고, 미리 줄을 서는 것조차 허용해주지 않습니다.

그러니 시간 맞춰 가거나 일찍 도착했으면 성당 뒷편, 후문쪽의 공원에 가서 잠시 쉬는걸 추천합니다.

꼭 성당을 크게 한번 도는걸 추천합니다.

아래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예약 사이트 입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예약할 때 Tower on the Passion facade와 Tower on the Nativity facade 두개가 있다. 일단 가우디가 설계한 탑은 오른쪽인 Tower on the Nativity facade이고, 이 탑은 성당의 북동쪽 방면을 바라보게 됩니다.

우리는 탑뷰도 신청햇 가우디가 만든 Tower on the Nativity facade에 올라가는 것을 선택습니다.

Tower on the Passion facade는 서쪽을 바라보고 있으며 심플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5. 구엘공원



198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되어 있는 카르멜 언덕에 있는 공원이다.

걸어가기 조금 힘드시면 24번과 92번 버스를 타고 구엘 공원 서쪽 입구에 내리는 방법이 가장 편합니다. 

구엘 공원은 기본적으로 무료 입장이지만 우리가 흔히 아는 자연광장과 그 밑의 기둥 내부로 물이 흐르게 만들어져서 자연적이라는 건축물은 유료 입장입니다. 

멋지고 핵심정인 부분은 유료입장이고, 멀리서 볼 수 있고 산책할 수 있는 곳은 무료 입장입니다.

구엘공원도 입장 날짜와 입장시간, 방문자수를 미리 예약하고 가야 많이 기다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우디의 건축물들이 그렇듯 지정한 시간에 입장할 수 있는 관람객이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구엘공원 입장권을 살수 있는 홈페이지 입니다.


홈페이지에 보면 입장권은 일반입장권, 입장권 + 가이드투어, 입장권 + 개인투어 등이 있고, 구엘공원에서 입장권을 갖고 들어 갈 수 있는 곳이 지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입장권을 사지 않고 입장하였고, 입장해서 보니 유료존이 공사중이었습니다.

공사는 2018년 여름이 끝날때까지 이어진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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