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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나성동] 양이 많은 나성동 스테끼면가 본문

국내 여행과 맛집/세종특별자치시

[세종 나성동] 양이 많은 나성동 스테끼면가

적당히벌고아주잘살자 2018.09.16 11:41

오랜만에 남이 해주는 밥이 먹고 싶어서 집근처에 스테끼면가를 갔다.

여름에 한참 가다가 오랜만에 방문하는 거라서 기대가 되었다.


몰랐는데 스테끼면가는 체인점이었다.

세종시에 하나 있고, 천안에 스테끼면가 본점이 있는거 같았다.

세종시에 워낙 혼자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스테끼면가에도 혼밥하는 사람들이 꽤있었다.

오늘 내가 먹고 싶었던 메뉴는 비빔국수에 돈까스가 올라간 메뉴였다.

​오랜만에 메뉴판을 찍어 보았다.

여름에 먹었을 때보다 가격이 1000원? 암튼 조금 오른거 같았다.

탐라목살스테이크, 돈까스스테이크, 치즈돈까스, 왕돈까스 사진으로만 봐도 양이 정말 어마어마해 보인다.

그래서 보통 둘이 가면 돈까스 하나 시키고, 돈까스 안올라간 면종류의 음식을 하나 시키는거 같다. 

​이번에는 면요리에 스테이크나 돈까스가 올라간 메뉴들이 보인다.

돈까스냉모밀, 스테이크냉모밀, 냉모밀, 비빔국수도 돈까스가 올라간거 스테이크가 올라간거 그냥 비빔국수 등의 메뉴가 있었다.

나는 스테이크는 안먹어 봤고, 돈까스가 올라간 비빔국수를 시켰다.

예전에 비빔국수 먹었었는데, 맛있었던 기억이 나서 시켰다.

​잔치국수도 돈까스, 스테이크가 올라간 메뉴들을 판다. 

오랜만에 와서 그런가 9월 15일날 소불고기 개시한다는 신메뉴도 있었다.

전에 왔을 때는 메뉴판도 사진없이 그냥 글로만 되어 있었었다. 

​9월 15일날 개시하는 또하나의 신메뉴인 부대찌개가 있었다.

부대찌개 좋아하는데 집근처에는 없는거 같아서 기대가 되었다.

일단 사진으로보기에는 엄청 맛있어 보였다.

​메뉴 탐색을 하고 있으니 주문한 음식이 나왔다.

양이 진짜 어마어마 하다. 

정말 냉면그릇같은 대접에 비빔국수가 잔뜩 들어 있고, 그 위에 돈까스 토핑이 이불처럼 덮혀있다.

돈까스에 뿌려져있는건 비빔국수 소스가 아니라 돈까스 소스이다. 

비비기전에 한번더 찍어보았다.

옆에 앞접시가 많이 있으니 돈까스를 앞접시에 덜어놓고, 비빔국수는 잘 비벼서 먹으면 된다.

여름에 먹었던 그 맛보다는 덜했다.

국수에 물이 너무 많아서 비빔국수 소스가 국물이 생기는 느낌이었다.

그때보단 덜했지만 그래도 맛있게 한끼 먹을 수 있었다.

양이 너무 많아서 국수를 조금 남겼다는건 안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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