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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과 와스프 (Ant-Man and the Wasp, 2018) 관람 후기 본문

취미/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Ant-Man and the Wasp, 2018) 관람 후기

적당히벌고아주잘살자 2018.07.16 09:40


친구가 쥬라기월드를 보자고 했는데, 지방이라 그런가 상영관이 얼마 없었다.

뚜벅이들에게 너무 먼 상영관은 무리가 있으니... 그래서 선택한 영화가 앤트맨과 와스프였다.

이것도 시리즈 물이라 그러는데, 우리 둘다 전편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봤다.

전편이 무슨내용으로 끝났는지 알아보지도 않고 가서 영화가 끝난 후에 앤트맨은 누군지 알겠는데, 와스프는 도대체 누구인지 알 수 없었다.

스포일러를 방지하기 위해, 영화 줄거리는 네이버 영화를 참조하였다.


“이제 믿을 건 자네 둘 뿐이야”
사이즈부터 다른 마블의 히든카드가 온다

‘시빌 워’ 사건 이후 은둔하며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에서 고민 중이던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 앞에 정체불명의 빌런 ‘고스트’가 등장한다. 
 시공간의 개념이 사라진 양자 영역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기술을 훔쳐 달아난 
 고스트를 쫓던 앤트맨과 와스프는 상상도 못했던 상황에 직면하는데…


전편을 보지 않은 사람은 영화를 보면서 앤트맨과 고스트는 어떤 인물인지 알지만, 와스프의 정체는 잘 모를수도 있다.

시빌 워 사건도 나오지 않기 때문에 영화를 보면 앤트맨이 제멋대로 거대화해져서 동료들을 곤란하게 했구나 정도로 알 수 있다.

전편과 연계되는 내용이 다른 시리즈물 예를 들면 트랜스포머 보다 많아서 영화의 내용을 이해하는데는 조금 어려웠다.

그래도 마블 영화니까 그냥 액션이라던가, 그래픽 요소만 즐겨도 나쁘지 않은 영화였다.

가끔 등장인물들이 미국식 아재개그를 하는거 같은대, 그건 좀 내 개그 취향에는 맞지 않았다.

중간에 관객 모두가 빵터지는 장면이 있는데, 영화가 끝난 후에도 그 장면이 생각나서 즐거웠다.

히어로물 액션영화 별로 안좋아하는 내가 봐도 재미있는 영화였다.

마블영화 좋아하는 친구도 앤트맨이 생각보다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앤트맨과 와스프 거의 끝물인 영화같은대 가벼운 마음으로 보면 좋은 영화이다.

다음 시리즈 물이 나오면 아마도 볼것 같기도 하다.


<네이버 영화 이미지>

위 이미지가 관객 모두가 빵터지는 장면이다.

나도 저 부분에서 빵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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