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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 죄와 벌(2017) 본문

취미/영화

신과함께 - 죄와 벌(2017)

적당히벌고아주잘살자 2018.04.01 14:10


옥수수에서 이벤트로 주말동안 신과함께-죄와 벌을 무료로 풀었다.

영화를 그렇게 많이 챙겨보는 편은 아닌데, 최근에 웹툰을 몰아보게 되었고,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영화까지 봤다.

출처 : http://movie.daum.net/moviedb/photoviewer?id=73003#1205114

<다음 이미지에서 퍼옴>

주연은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이정재인데 웹툰과 가장 싱크로율이 높은 캐릭터는 김향기 배우였다. 

생김새가 너무 똑같아서 보자마자 빵터졌다.

원래 이런 휴먼드라마 영화를 좋아하는데, 이 영화는 김자홍의 과거 회상 장면이 나올때마다 울었다. 눈물이 너무 많이나서 눈을 뜰 수가 없었다.

그래서 연속으로 두번보고, 빠르게 돌려서 한번 더 본 영화다. 이 영화보기전까지 인생영화로 조승우 주연의 말아톤이었는데, 이 영화로 바뀌었다.

줄거리는 귀인 김자홍이 지옥의 관문을 통과하면서 겪는 지옥에서의 이야기와 이승에서의 김자홍의 가족들에게 벌어졌던 내용이다. 웹툰에서의 김자홍은 평범한 회사원으로 영화의 김자홍과는 직업이 다르고, 가족이 없다. 저승의 지옥에서의 형벌도 웹툰에서와는 다르다. 영화와 웹툰은 저승에 대한 세계관은 같지만 디테일이 조금 다르다.

영화스토리상 소방관이라는 직업과 웹툰에서 나오는 스토리의 한부분을 김자홍의 가족스토리로 연결시킨것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더 몰입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내기억이 잘못 될 수도 있으니 지금 네이버웹툰으로 가서 신과 함께 재연재를 짧게 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다.

나한테 이 영화는 가장 인상깊게 남는 장면이 없는 영화이다. 하이라이트가 없는 영화로 전체 스토리 내내 하이라이트였고, 명장면이었다.

나중에 신과함께 - 인과 연이 나오면 꼭 보러 가야겠다. 웹툰처럼 엄청 슬플거 같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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