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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후 카드 도용 당함.

적당히벌고아주잘살자 2018.03.24 17:55


어느 날 문자가 왔다.

내가 구매한적 없는 Best Buy라는 미국 직구 사이트에서 361달러치가 카드승인 되었다는 내용이었다.

나는 쓴 적이 없는데, 카드승인이 되서 어찌해야하나 당황하고 있을 때,

국민카드 사고예방팀에서 1566-6900번호로 전화가 왔다.

하는 말이 고객님의 카드가 반복적으로 카드승인을 요청하고 있다고, 구매하고 있는게 맞는지 확인하는 전화였다.

구매하고 있지 않다고 하니까 일단 해외승인이 불가하도록 조치를 취할 테니 1588-1688로 전화해서 카드를 재발급 받고, 승인된 금액을 돌려받으려면 결제금액에 대한 이의제기 소송을 진행해야한다고 했다.

당황하였지만 일단 카드사용을 막고자 국민카드 고객센터로 전화해서 사정을 설명하였더니, 일단 카드는 재발급 신청하고, 이의제기는 일단 승인된 금액이 납부가 되고 난 후 진행할 수 있다 했다.

그 전에 가맹점에 카드 승인 취소를 요청하면 빠르게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고 했다.

만약 가맹점에서 카드 승인 취소를 할 수 없을시 내 의지로 결제한 금액이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할 만한 증거를 모아야한다고 했다.

거기서 제안한 거는 가맹점으로 카드 승인을 취소해 달라는 메일 캡쳐와 가맹점에서 답장온 메일과 국민카드에서 해외승인거절 메세지를 보내온 것에 대한 캡쳐본 이었다.

멘붕이었지만 차근차근 진행하려고 노력하였다. 승인 금액이 결제되고 나서 진행되며 소송의 기간은 3개월이 걸릴수 있다고 했다.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을 때 갑자기 카드승인 취소 문자가 발송되었다.

국민카드 사고예방팀에 전화했더니 어찌된 일인지 가맹점에서 카드승인을 취소한거 같다고 했다.

천만다행으로 소송까지는 진행안하고, 카드 재발급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결제대금이 빠져나간 후 인 일주일 후에 고객센터에 연락해 볼 예정이다.

내생각에는 해외에 나가서 카드를 결제했을 때는 돌아왔을 때 카드를 재발급 받는게 좋을거 같다.

미국은 가보지도 않고, 직구도 해보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결제문자가 와서 정말 황당했다.

우리모두 조심해야한다!! 망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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