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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 목포 시내 뚜벅이 관광코스 본문

국내 여행과 맛집/광주와 전라도

[전남 목포] 목포 시내 뚜벅이 관광코스

적당히벌고아주잘살자 2018.03.23 10:58
서울에서 목포까지 KTX를 타면 두시간 반 정도 걸리죠.

당일치기로도 충분히 여행할 수 있을 정도의 거리로 줄었습니다.

목포 시내에서 차없이도 목포를 즐길 수 있는 코스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1. 독천식당

 

 

목포 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 입니다 .

삼대천왕에 나온 집으로 낙지를 주제로 한 집으로 유명하죠.

연포탕이 유명하고, 낙지탕탕이도 맛있습니다.

독천식당 후기는 아래 링크로..

[전남 목포] 독천식당 - 삼대천왕 연포탕 낙지요리 전문점




2. 코롬방 제과

독천식당에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맛있는 녀석들 빵 특집에 나왔던 집입니다.

크림치즈 바게트가 유명합니다.

들고 다니다가 간식으로 드시면 됩니다. ㅎㅎ

코롬방제과 후기는 아래링크로

[전남 목포]코롬방제과 - 맛있는 녀석들 빵특집 출연


 

3. 갓바위와 자연사박물관

갓바위는 목포역과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지방도시들이 대중교통이 잘 안되어 있는 편이기도 하고, 시간을 절약하는데도 유리하므로 그냥 택시를 이용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택시비는 5,000원 정도 나옵니다.

 



갓바위는 바닷가의 바위가 갓을 쓴것 처럼 생겨서 붙은 이름입니다.

생각보다 커다랗기 때문에 한번 정도 가서 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바로 근처에 자연사박물관도 있습니다.

관람요금은 3,000원이고요, 굳이 안들어가시더라도 그 앞에 조형물도 많으니 한번 들려 보세요.

 


4.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과 등대체험관

시내 근처에 있긴 하지만 걸어서 가기엔 좀 멉니다. 택시를 타고 가시길 추천 드리고요.

걸어서 가시면 30분 정도 걸립니다.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은 무료 입장입니다. 내부도 잘 꾸며져 있고, 우리나라 민주화를 위한 김대중대통령의 노력도 잘 전시되어 있으니 둘러보면서 민주주의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지면 좋을것 같습니다.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방문기는 아래 링크로!!

전남 목포]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과 등대체험장

 

 

근처에 어린이박물관도 있습니다. 어린이가 있으면 한번 가보세요.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그 옆에 등대체험관도 있습니다. 저 위에 올라가볼 수 있어요.

등대 바로 앞에 있는 마리나. 요트가 많진 않지만 자주 보기 힘든 요트니까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저도 요트 한대 갖고 싶어요. 엉엉.


5. 목포 구시내 적산가옥과 역사관들

(1) 코롬방제과 - 크림바게뜨가 유명한 빵집

(2) 오거리문화센터(구동원본사 목포 별원)

사진은 한국관광공사에서 퍼왔어요. 1898년 4월에 세워진 첫번째 일본 불교 사원이라고 합니다. 1957부터는 교회로 사용되다가 2010년에 오거리문화센터로 개관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3) 목포문화원

역시 한국관광공사 사진입니다. 잘 찍어 놓은게 없어서,,,

1929년에 건립된 호남은행 건물입니다. 1943년에는 조흥은행으로 이름을 바뀌었습니다.

 

(4) 구 화신백화점

우리나라 최초의 백화점이라고 하죠. 지금 기준으로 보면 엄청 작고, 건물도 매우 낡았습니다.

 

(5) 구목포일본영사관과 방공호

지금은 역사박물관으로 쓰이고 있는 구목포일본영사관입니다.

이 건물 뒤에는 일제시대에 만든 방공호가 있습니다. 건물 뒤 바위산에 터널을 만든것인데, 이 공사에 동원되었던 조선인들의 처참한 모습도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구목포일본영사관에 올라가기 전에 건물을 등지고 평화의 소녀상이 있습니다. 

(6) 목포근대역사박물관

 

동양척식주식회사의 목포지점이었던 건물을 역사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1층에는 목포의 옛모습, 주로 일제시대 전후의 목포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해 놓고 있습니다. 2층은 일제가 우리이게 저질렀던 만행의 사진자료들이 있습니다. 잔인한 사진들이 많으므로, 어린이와 함께 하기에는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실내에서는 촬영이 금지 되어 있습니다.

 

(7) 적산가옥 카페 - 행복이 가득한집

 일본 조선척식주식회사의 사택으로 쓰이던 곳을 나상순씨가 매입했다가 다시 소유권이 넘어가고 지금은 카페로 쓰이는 곳이다.

 

(8) 유달초등학교

1898년 개교한 목포심상소학교의 강당이 남아있다. 이 학교는 일본인 자녀들이 다녔던 학교라고 한다.

사진은 카카오 로드뷰에서 가져왔습니다.

두가지 색의 벽돌을 사용해서 장식이 되어 있네요.

 

(9) 이훈동 정원

1930년대에 일본인이 만든 일본식 정원입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바뀌긴 했지만 일본식 정원의 특징이 남아있습니다. 집 안에 작연 연못이 있는데, 경사진 비탈에 만들어진 정원임을 이용하여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도록 만든 작은 계곡도 있습니다.


(10) 노적봉과 유달산

목포시내 전경과 목포 앞바다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30분 정도만 투자해서 올라가면 충분하기 때문에 들려볼만 합니다.

자세한 후기는 아래 링크로!!

 [전남 목포] 전망 좋은 유달산과 노적봉

 

6. 자유시장/남진야시장

 

가수 남진씨가 고향이 목포여서, 본인의 이름을 시장이름으로 사용하도록 했다고 하죠.

자유시장 또는 남진야시장으로 불리는 곳입니다.

셋째주 일요일은 전체가 쉬므로 피해서 가세요. 저는 셋째주 일요일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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